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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칼타임즈] 재활의학과와 정형외과 더블보드를 가진 병원장,베개 사업에 뛰어들게 된 이유는?

작성자 주식회사 바른헬스케어(ip:)

작성일 2023-04-18 14:26:15

조회 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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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칼타임즈=박양명 기자] 메디칼타임즈 영상 인터뷰 코너인 메타라운지 이번 주 주인공은 바른세상병원 서동원 원장입니다. 

그는 재활의학과와 정형외과 더블 전문의 자격를 갖고 병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환자들의 목 건강을 책임지기 위한 베개 사업을 병행하며 

연극에 빠져 연기도 하고 있습니다. 그의 연극 사람은 '아트홀' 개관으로까지 이어졌는데요, 서동원 원장의 다양한 경험 이야기, 영상으로 확인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정형외과 전문의이자 재활의학과 전문의인 현재 바른세상병원을 운영하고 있는 서동원 원장입니다.


Q. 재활의학과와 정형외과 더블보드를 가진 병원장이다

저는 재활의학과 전문의를 먼저 취득했거든요. 

미국 하버드에서 스포츠의학을 2년간 경험하면서 정형외과 전문의를 따라다니며 수술현장, 스포츠 치료현장을 보면서 

정형외과를 겸비하는 게 필요하다는 것을 깨달았고요. 

2년간 미국생활을 마치고 다시 정형외과 수련을 받고 전공의만 8년한 특이한 경력을 갖고 있습니다.

운동손상에 관심이 많습니다. 손상을 치료할 때 재활의학과는 비수술적 치료과라고 하면 정형외과는 수술적 치료를 하는 과이기 때문에 

두 과를 같이 겸비하면 훨씬 더 경쟁력이 있겠다, 스스로도 만족을 할 수 있겠다고 해서 두 개 과 전문의를 하게 됐습니다.


Q. 베개 사업에 뛰어들게 된 이유는?

수술을 대부분 고개 숙여서 하는 경우가 많거든요. 수술을 하면서 계속 목이 안 좋아지는 것을 느꼈어요. 

왜 안 좋아지는지 원리를 알고 있는데, 개선할 수 있는 게 베개가 제일 중요한데 그런 베개가 없더라고요.

수건을 말아서도 베보고 여러가지 고민을 하다가 없으면 만들자 해서 직접 디자인하고 

병원의 경추 곡선 최적 데이터를 추출해서 그걸 바탕으로 베개를 만들었습니다. 

목이 안좋은 사람에게 제대로 된 베개를 만들어서 알려보자는 취지로 만들었습니다. 

베본 사람들은 만족하고 있다. 

큰 돈을 번다는 것 보다는 (소비자가) 만족 한다는 데 기쁨을 갖고 있습니다.





제목 : [메타라운지]연극에 빠진 병원장, 서동원 바른세상병원장

원문 발췌 : https://www.medicaltimes.com/Main/News/NewsView.html?ID=1153095&ref=naver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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